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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격 은메달 김예지 선수 루이비통 화보 모델되다.

by 잘벌고잘쉬고 202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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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후 명품 모델된 사격의 김예지 선수

안세영은 개인 후원도 못 받는데 사격의 김예지 선수는 루이비통과 화보 모델되고 에이젼시와 계약하고 무려 20 개의 광고가 밀려들었다고 한다.  루이비통의 정식 모델은 아니고 단발성 광고 모델이라고 한다.  김예지 선수한테 참 잘된 일이지만 안세영 선수 생각하면 참 안쓰럽다.  김예지 선수는 광고 요청이 20개나 몰려들어 이번에 매니지먼트사와도 계약을 했다고 한다.   매니지 먼트사 이름은 플필이라는 온라인 배우 캐스팅 회사이다.  김예지가 갑작스러운 광고 요청들을 탈없이 소화하고 사격도 잘 병행 헀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예지 선수와 계약한 플필 매니지 먼트 보러 가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안타깝기만 한 안세영 선수

 

 나이는 어려도 국가대표 5년에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하고 연봉 6000만 원에 개인 후원도 못 받고 오히려 후원받아 배드민턴 협회를 먹여 살려야 하니 말이다.   게다가 무려 7년간 선배들 빨래며 방 청소, 라켓 줄갈기 까지미성년자였던 15 세부터 무려 7년이나 해 왔다고 하니 똑같은 국가대표 선수인데 그 대우가 너무 박하다.  안세영 말대로 야박하다.   안세영이  협회 지원으로 지금의 실력을 가지게 됐다고 배드민턴 협회는 우기지만, 어디 협회가 지원한 유소년 선수가 안세영뿐인가.  어째 안세영 빼고 아무도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나.   안세영이 지금 이룬 건 순전히 그녀의 천부적인 재능 때문이고 협회는 그 천재적인 소녀의 출현으로 덕을 보고 있는 것이다.      임원진 수 최대 규모 40 명이 단 1원도 후원도 안 할 만큼 배드민턴과 국가대표에 애착이 없는 배드민턴 협회는 안세영을 놓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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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김연아에 견주어도 빠질 것 없는 안세영 선수

 

22살에 한 분야에 그랜드 슬램 달성한 안세영은 피겨에는 관심도 없던 한국에 해성처럼 나타나 피겨에 관심이 아주 높은 국가로 만든 김연아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다.   아마추어인 배드민턴 협회 회장은 본인이 몸담고 있는 운동의 세계 랭킹 1위 선수를  " 안세영이 김연아나 손흥민 같은 대우를 원한다"라고 비꼬았는데 정부 지우너 71억을 받고도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을 국민에게 어필하지 못한 본인의 무능력은 생각하지 않는가? 국가대표 생활 5년에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기록을 대체 이 지구상 어느 누가 이루었나?  그것도 7년간이나 빨래 도우미, 청소도우미까지 하면서 말이다.     후원할 능력이 없으면 후원을 유치해야지 세계적 선수 내세워 일방적으로 희생시켜  그 선수 몫으로 협회를 운영하려 핟다니 어이가 없다.   대체 71 역씩 지원받는 배드민턴 협회는 돈을 어디다 그렇게 썼단 말인가. 본인이 회장이면 배드민턴을 인기 종목으로 만든다던가 하는 노력은 본인의 의무이다.  설마 안세영 보고 후원한 에서 당연한 듯 월급, 경비등을 축내지나 않는지.   회장 감투 쓰고 본인의 job resposibility(  업무 책임)이 뭔지나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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